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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07:28 야고보서

▧ 오늘의 말씀 : 야고보서 5:12 - 5:20

기도는 최선의 대안(12-18)

[12] <말에 조심하십시오> 내 형제 여러분, 맹세하지 마십시오. 하늘이나 땅이나 혹은 그 밖에 다른 것의 이름을 들어 여러분의 말을 증명하려 들지 마십시오. 맞는 것은 그냥 “맞다”라고 말하고, 아닌 것은 그냥 “아니다”라고 말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13] <기도의 능력> 여러분 가운데 고난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다면 찬송하십시오.
[14] 병든 자가 있습니까? 교회의 장로들을 불러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십시오.
[15] 믿음을 가지고 하는 기도는 병든 사람을 낫게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치료해 주실 것입니다. 만일 그가 죄를 지었더라도, 그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16] 서로 죄를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해 서로 기도해 주십시오. 의로운 사람이 기도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17]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구했더니, 삼 년 반 동안, 그 땅에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18] 그후, 다시 기도하자 하늘에서 비가 쏟아졌고, 땅에서 다시 곡식이 자랐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기도(19-20)

[19] <영혼을 구원함> 내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진리에서 떠나 헤매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를 잘못된 길에서 다시 돌아오게 했다면,
[20] 그는 죄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한 것이며, 이로써 그 사람의 많은 죄도 용서를 받게 한 것입니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오늘 내가 드려야 할 믿음의 기도는 어떤 것입니까?

2. 내가 찾아야 할 잃어버린 영혼은 누구입니까?


▧ 본문해설  

기도는 최선의 대안(12-18)

야고보 사도는 본문을 통해 “기도는 모든 문제를 극복하는 최고의 대안”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놓여 있는 모든 문제들 앞에서 기도할 것을 선언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모든 문제 가운데 예수님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인생의 문제 가운데 예수님이 개입하시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진지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생결단의 각오로 기도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의 상황이 가능성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입니까? 모든 사람이 다 실패라고 선언하는 상황입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오. 만약 내가 기도의 줄을 놓지 않는다면, 엘리야와 같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경험할 것입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기도(19-20)

“기도할 때에 웅변적인 말로 기도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웅변은 도움을 꼭 받아야 되겠다고 느끼는 영혼의 열렬하고 간절한 부르짖음이다. 오래 기도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올바른 정신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올바른 정신으로 기도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힘써 일하신 것같이 일하는 사람은 기도할 때에도 열렬히 기도할 것이다. “의인의 열렬하고 효과적인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흠정역)라고 하신다”(편지 121, 1901).

야고보 사도는 계속되는 기도의 권면 가운데 특별히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기도를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혹 당하여 진리에서 떠난 자들, 한 때 진리 안에 거하며 성도들과 더불어 복음이 주는 선한 열매를 즐기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 진리 안에 머물러 있지 않는 자들입니다. 야고보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책임이 교회와 성도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 적용  

1. 엘리야와 같은 기도의 거인이 되도록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2. 내 주위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 주님의 심장으로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겠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나를 기도의 사람으로 바꾸어주소서.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난 OOO를 주님 품으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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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06:08 야고보서

▧ 오늘의 말씀 : 야고보서 5:1 - 5:11

물질에 대한 잘못된 생각(1-6)

[1] <부자들에 대한 경고> 부자들이여,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에게 고난이 닥칠 것이니 소리 높여 슬프게 우십시오.
[2] 여러분의 재물은 썩었고, 여러분의 옷은 좀먹었습니다.
[3] 여러분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며, 그 녹이 여러분의 잘못에 대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불같이 여러분의 몸을 갉아먹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마지막 때에 재물을 쌓고 있습니다.
[4] 일꾼들이 들에서 일하나 그들에게 품삯을 주지 않으니, 추수한 곡식 앞에서 그들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이제 만군의 주님께서 그들의 우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5] 이 땅에서 여러분은 사치스런 생활과 쾌락을 즐겼으며,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기 전의 짐승처럼 자기 배만 채웠습니다.
[6] 죄 없는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고 오히려 그를 죽였습니다. 그는 여러분에게 대항하지 않는 자였습니다.

인내의 영성(7-11)

[7] <인내를 가지십시오> 형제 여러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참고 기다리십시오. 농부는 귀한 추수를 바라고 참고 기다립니다. 그는 또한 이른 비와 늦은 비가 곡식을 촉촉히 적셔 주기를 기다립니다.
[8] 여러분도 인내심을 갖고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9] 형제 여러분, 서로에게 불평하지 마십시오. 서로 원망하고 있으면 심판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심판하실 분이 문 앞에 와 계십니다.
[10] 형제 여러분, 주님의 말씀을 전하던 예언자들을 본받으십시오. 그들은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오래 참았습니다.
[11] 그렇게 참아 낸 자들을 우리는 복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대해 들었을 것입니다. 모든 고난이 끝난 후, 주님은 그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얼마나 자비하시고 선하신 분이신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물질의 유혹에 빠져서 불의하게 재물을 축적한 경우는 없습니까?

2. 지금 고난 가운데 빠진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겠습니까?


▧ 본문해설  

물질에 대한 잘못된 생각(1-6)

본문에서 사도는 부자들을 책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재물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당시 부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자기를 위해서 축적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재물의 축적, 탈취, 사치, 의인을 박해하는 것 등의 죄를 저질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자들이 책망을 받았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 본문은 단순히 부자들에 대한 책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그 모든 것을 물질이라고 총칭할 때, 그 물질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가진 자들에 대한 책망이라고 이해해야 옳다는 것입니다. 나는 나의 소유를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쓰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인내의 영성(7-11)

고난에 면제는 없습니다. 고난은 신자든 불신자든 다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당하는 고난, 특히 신앙인으로서 고난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하는가에 대해 야고보 사도가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야고보는 우리가 고난을 대처해 나갈 때 모델로 삼아야 할 세 사람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내용 속에는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세 유형의 고난도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첫째는 기다림에 대한 고난, 둘째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것으로 인해 당하는 고난, 셋째는 아무런 이유 없이 당하는 고난입니다.
결국 인내의 영성이란 “최후 심판자로 문밖에 서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당하는 그 고난의 이유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통해 나를 단련하시고 연단 하셔서 정금 같은 아름다운 믿음의 보석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이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 적용  

1. 내 재물이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을 맡은 청지기임을 고백하며 십일조를 성실히 드려야겠다.

2. 고난을 통해서 주님의 인내를 배우게 하소서.

  
▧ 오늘의 기도  

주여, 물질과 쾌락에 병들어 있는 이 세상을 고쳐 주소서. 인내의 영성을 더하여 주사 더욱 신실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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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06:32 야고보서

▧ 오늘의 말씀 : 야고보서 4:7 - 4:17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7-10)

[7]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러면 마귀는 도망칠 것입니다.
[8]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가까이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 가운데 죄를 깨끗이 씻으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좇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결한 마음을 품기 바랍니다.
[9] 슬퍼하며 울부짖으십시오. 웃음을 울음으로, 기쁨을 슬픔으로 바꾸십시오.
[10] 주님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오직 겸손함으로(11-12)

[11] <여러분은 심판자가 아닙니다> 형제 여러분,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형제된 자를 헐뜯거나 판단하는 것은 율법을 헐뜯거나 판단하는 것이 됩니다. 여러분이 율법을 판단하면, 여러분은 더 이상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아니며, 오히려 재판자가 되는 것입니다.
[12] 율법을 만드시고 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구원하실 수도 있으며, 멸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웃에 대하여 판단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선을 행함(13-17)

[13]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계획하시도록 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오늘이나 내일,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 동안, 그 곳에 머물며 사업을 벌여 돈을 벌어 보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4] 하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안개와 같아서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 것이며,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16] 하지만 여러분이 교만해져서 자랑을 하고 있으니,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17] 사람이 선한 일을 행할 줄 알면서도 행치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마귀를 어떻게 대적할 수 있을까요?

2. 왜 비방하는 자는 율법을 준행하는 자가 아닐까요?


▧ 본문해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7-10)

“시험당하는 영혼에게 이 긍정적인 약속은 참으로 귀한 약속이 아닌가! 만약 시험과 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이 그의 시선을 그리스도께 고정시키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예수께서 그를 가까이 하실 것이며, 그가 거의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성가신 일들이 떠나 버린다”(편지 43, 1892).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과 끊임없이 교제함으로 그분에게서 능력받기를 좋아한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영혼의 습관이 될 때에 악의 세력은 분쇄된다. 이는 사단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 곁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리뷰 1889. 12. 3).
참된 영적 성숙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말의 의미는 깨어 있는 신앙을 의미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함께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승리하는 자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는 자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내 속에 더러움과 정직하지 못한 마음 그리고 욕심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은 영성훈련입니다. 또한 이것은 훈련임과 동시에 삶이 되어야 합니다. 즉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매일 새벽기도, LT, 성경을 읽기, 기도시간을 정해 놓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훈련들입니다. 나는 이런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오직 겸손함으로(11-12)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율법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죄를 범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 다만 겸손함으로 말씀에 순종할 뿐입니다. 만일 우리가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죄를 짓게 되면 하나님을 율법의 입법자요 재판자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우리가 그 자리에 군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 큰 죄악입니다.
나는 사적인 욕심과 감정에 사로잡혀 혈기를 부리지는 않습니까? 내 편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고 무작정 반대하거나 비방하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각자의 삶을 판단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시는 삶(13-17)

본문에는 야고보가 어떤 상인들을 책망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표면적으로 볼 때 그 상인은 그렇게 책망을 받을 만한 이유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갖는 것이라든지, 장사를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통해 이익을 보려는 것 자체가 결코 나쁜 것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야고보 사도가 그 상인을 책망한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상인이 가졌던 계획과 비전이 나쁜 것이 아니라, 결국 그 계획과 비전을 포함한 자신의 인생 속에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자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은커녕 하나님을 의존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비전과 계획 속에 하나님의 의도 또는 예수님의 정신, 십자가의 가치가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내 인생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나의 비전과 계획 속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있는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합니다. 나는 삶의 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진정 나의 자랑은 무엇입니까?


▧ 적용  

1. 매일 새벽에 LT를 보다 철저히 하자.

2. 남을 비방하는 대신에 축복기도를 해주자.  


▧ 오늘의 기도  

주여,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시며, 형제를 비방하기 보다는 그를 축복해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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