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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4:00 오늘의 QT

2016년 4기 장년교과-11과.pdf

▧ 오늘의 말씀 : 욥기 40:1-24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는 욥(1-14)

[1] 여호와께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너는 아직도 전능자와 논쟁하려 하느냐? 나, 하나님을 비난하는 사람은 대답하여라.”
[3] 그러자 욥이 여호와께 대답했습니다.
[4] “저는 정말, 무가치한 사람입니다. 제가 무슨 대답을 하겠습니까? 단지 입을 가릴 뿐입니다.
[5] 나는 한 번 말을 했고 대답지 않겠습니다. 두 번 말했고, 더 이상 않겠습니다.”
[6] 그 때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대답하셨습니다.
[7]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동여매고, 묻는 말에 대답하여라.
[8] 네가 내 판단을 무시하여 자신을 옳게 여기고 나를 비난하느냐?
[9] 네가 하나님처럼 강하단 말이냐? 네 목소리가 천둥 같단 말이냐?
[10] 그렇다면 너는 이제 위엄과 탁월함으로 단장하고 영광과 위엄으로 옷을 입어라.
[11] 그리고 네 분노를 터뜨려 보아라. 거만한 자들을 모조리 낮추어 보아라.
[12] 교만한 자들을 찾아서 겸손하게 굴복시키고 악인들을 그 자리에서 짓밟아 보아라.
[13] 그들을 모두 흙 속에 묻어, 저들의 얼굴을 무덤에 묻어라.
[14] 그렇게 하면, 나도 네 힘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인정하겠다.

하마에게서 배우는 지혜(15-24)

[15] 저 하마를 한번 살펴보아라. 내가 너를 만들 때, 함께 만든 것이다. 그것은 황소처럼 풀을 먹는다.
[16] 그의 허리 힘이 얼마나 센지 보아라. 그 뱃가죽에 뻗치는 힘살을 주목해 보아라.
[17] 백향목처럼 꼬리를 치는 저 모습과 힘줄이 얽힌 저 허벅지 근육을 보아라.
[18] 그 뼈들은 청동관같이 단단하고, 갈비뼈는 무쇠 막대기 같구나.
[19] 그것은 내가 창조한 작품 중 가장 위험한 것이다. 그것을 만든 나도 칼을 가져야 그것에게 접근할 수 있다.
[20] 산들은 그것을 위해 식물을 만들어 내고, 모든 들짐승이 그 곁에서 뛰어논다.
[21] 그것이 연꽃 아래 누워 늪 속의 갈대 가운데 자기를 숨기면,
[22] 연꽃잎이 그것 위에 그늘을 드리우고, 강가 버드나무도 그를 둘러싼다.
[23] 강물이 차고 넘쳐도, 요단 강물이 넘쳐 흘러 자신을 삼키려 해도, 그것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24] 누가 감히 그것을 잡겠으며, 끌고 가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 묵상을 위한 질문

1. 하나님의 질문 앞에서 욥은 어떻게 대답하였습니까?

2. 하나님께서 왜 하마를 예로 들었을까요?


▧ 본문해설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는(1-14)]

하나님은 욥에게 대답을 촉구하십니다(2절). 그러자 욥은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4절)라고 말합니다. 이제 욥은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고 침묵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욥에게 대답을 거듭 촉구하시면서 “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8절)고 질책하십니다. 지금껏 욥은 자신의 무죄함과 의로움을 증명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불의한 분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하나님 같은 능력이 있는지 묻습니다. 이런 말을 듣기 전에, 욥은 진작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해야 했을 것입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마에게서 배우는 지혜(15-24)

하나님은 다시 하마를 예로 들어서 욥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증명하시려고 하십니다. ‘하마’라고 불리며 인간에게 두려움을 주던 그 창조물이 오늘날 어떤 짐승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지은 것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15절)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은 하마를 지으신 분이 바로 자신임을 분명하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마에 관해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16~24절). 본문을 읽어 보면 하마가 얼마나 대단한 짐승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하마에 관해 자세한 것들을 알려 주시면서, 욥이 하마에 관해 무지하다는 것을 드러내십니다. 욥도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마를 생각하면서, 하마를 누가 지었는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마에 관해서 연구하면 할수록, 하마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 적용

1.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반복해서 듣고 있는 질문은 없습니까?

2.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적은 없습니까?

 
▧ 오늘의 기도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한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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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T - 욥의 세가지 잘못(욥 40장)  삭제

    2016.12.08 08:13 | Tracked from 나무늘보의 블로그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말씀묵상범위 : 욥 40장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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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05:49 오늘의 QT

2016년 4기 장년교과-11과.pdf

▧ 오늘의 말씀 : 고린도전서 1:18 - 1:31

복음에 나타난 것(18-25)

[18]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그리스도>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멸망할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에 불과하지만,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9]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지혜로운 사람들의 지혜를 멸하고, 지식 있는 사람들의 지식을 물리치리라.”
[20] 지혜 있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학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 시대의 변론가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21] 세상이 자기의 지혜를 통해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어리석어 보이는 말씀 선포로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습니다.
[23]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전합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24] 유대인이 되었든지 그리스인이 되었든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로우며,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복음을 받은 자에게 나타난 것(26-31)

[26]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을 당시, 여러분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의 표준으로 볼 때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권력 있는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선택하셨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셨습니다.
[28]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비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선택하여 유력한 것들을 멸하셨습니다.
[29]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어느 누구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30] 그러나 여러분은 이러한 하나님에게서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습니다.
[31]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되었듯이 “자랑하는 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인간의 가치 판단의 기준을 무엇에 두고 있습니까?

2. 나의 약함을 통해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 본문해설

복음에 나타난 것(18-25)

희랍과 로마세계는 철학을 세상의 지혜로, 웅변술을 세상의 능력으로 숭상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 두 가지를 모두 거부했습니다. 바울은 인간의 철학 대신 십자가의 지혜를, 인간의 웅변술 대신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을 내세웠습니다. 바울이 전한 십자가의 복음은 정치적인 메시야를 요구하던 유대인들에게는 연약한 것이었고 철학적인 지혜를 추구하던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적용됩니다. 권력을 숭배하는 현대인들에게 십자가는 거리끼는 것이 되고 자신을 확신하는 현대 지성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됩니다.

복음을 받은 자에게 나타난 것(26-31)

바울은 이제 복음을 받은 고린도교회 신자들 자신의 연약성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교육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너희들 중에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력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라고 지적했습니다. 지혜와 능력이란 단어가 고린도교회 신자들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자들과 연약한 자들을 택해서 회심자들로 만드시는 목적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세상의 강한 자들이나 지혜로운 자들이 구원 얻기를 원한다면 그들이 먼저 약해져야 하고 어리석어져야 하며 그들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적용

1. 세상의 지혜와 지식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겸손히 행하자

2. 나의 자랑을 그만두고 나를 위해 피흘리신 주님을 자랑하자

 
▧ 오늘의 기도

1.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깨닫게 하소서

2. 내가 부르심을 받은 자답게 주 안에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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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6:31 오늘의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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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욥기 39:1-30

산염소, 암사슴, 들나귀, 들소(1-12)

[1] “너는 산에 사는 염소가 언제 태어나는지 아느냐? 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2] 그것들이 몇 달이나 뱃속에 새끼들을 데리고 다니는지, 언제 새끼를 낳는지 아느냐?
[3] 그것들이 웅크리고 새끼를 낳게 되면, 해산하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아느냐?
[4] 그 새끼들이 들판에서 자라서 강하게 되면, 어미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5] 누가 들나귀를 풀어 주었던가? 누가 재빠른 들나귀의 끈을 놓아 주었던가?
[6] 내가 그들에게 광야를 집으로 주고, 소금기 있는 땅을 그들의 살 곳으로 정해 주었다.
[7] 들나귀는 도시의 소음을 싫어하고, 소리치며 모는 사람을 알지 못하며
[8] 푸른 초장을 찾아 온 산을 헤매며, 푸른 풀을 찾아다닌다.
[9] 들소가 네게 온유하게 굴며 네 우리에서 하룻밤을 잘 것 같으냐?
[10] 너는 들소에게 굴레를 씌워 쟁기질을 시킬 수 있느냐? 들소가 네 뒤를 따라 밭을 갈겠느냐?
[11] 그것이 힘이 세다고 믿고 일을 시킬 수 있느냐?
[12] 네 곡식을 날라 오고 모아서 타작 마당에 옮기리라고 믿느냐?

타조, 말, 매, 독수리(13-30)

[13] 타조가 화려하게 날갯짓을 한다 해도 황새의 날개만 하겠느냐?
[14] 타조는 땅에 알을 낳고 모래로 그것을 따뜻하게 덮지만,
[15] 곧 잊어 버리고 발로 밟아 깨뜨리거나 야수들이 밟도록 그냥 내버려 둔다.
[16] 타조는 새끼를 마치 자기 새끼가 아닌 것처럼 거칠게 다루고 그 새끼들이 죽는다 하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17] 그것은 내가 타조에게 지혜를 주지 않고, 총명도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18] 그렇지만 타조가 날개를 펼치고 달릴 때는 말과 기수보다 빠르다.
[19] 네가 말에게 힘을 주고 말의 목을 갈기로 옷입혔느냐?
[20] 네가 말에게 메뚜기같이 뛰도록 하였느냐? 그 당당한 콧소리는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21] 말은 앞발로 힘차게 땅을 박차고 용사들을 향해 전진하면서,
[22] 두려움을 모르고 칼을 피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23] 화살통은 그 등에서 철커덕거리고, 창과 단창은 번쩍인다.
[24] 땅을 종횡무진으로 날뛰고, 나팔이 울려 퍼져도 멈출 줄 모른다.
[25] 나팔 소리 가운데서도 힝힝 콧소리를 치며, 멀리서도 전쟁 냄새를 맡고 장군들의 고함 소리와 아우성치는 소리를 듣는다.
[26] 매가 두 날개를 남쪽으로 펴고, 날 것을 네가 명령했느냐?
[27] 독수리가 높이 치솟아 자기 둥지를 만드는 것도 네 명령에 따른 것이냐?
[28] 매는 아찔한 낭떠러지에 살며, 사람이 접근할 수 없이 까마득한 바위 틈에 산다.
[29] 독수리는 그 곳에서 먹이를 찾아 멀리까지 내다본다.
[30]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고, 그 새끼들도 그 곳에서 피를 빨아 먹는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하나님께서 왜 짐슴들에 대한 질문을 하고 계신가요?

2. 하나님의 질문이 계속될 수록 드러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본문해설

산염소, 암사슴, 들나귀, 들소(1-12)

하나님께서는 39장에서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십니다. 산염소와 암사슴이 어떻게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그 새끼를 키우고 또 떼어내는지 묻습니다. 들나귀에 대하여서, 들소에 대하여서도 물으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그 들짐승들에 대해서 욥이 무지하며, 또 그것들을 통제할 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짐승들을 통해서 욥을 가르치십니다.

타조, 말, 매, 독수리(13-30)

타조는 미련하고 무정하지만, 하나님은 타조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말에 대하여도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욥이 만든게 아니라고 강조하십니다. 매와 독수리에 관해서도 말씀하시면서도 욥의 무능함을 지적하십니다. 그것들을 만드시고, 날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려주시면서 그의 무지함을 지적하십니다. 하나님이 그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시면 할수록, 욥의 무지함이 그만큼 더 드러나는 것입니다.


▨ 적용

1. 나를 돌보시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있나요?

2. 나의 무지와 무능이 드러날 때, 나의 반응은 수용적입니까, 아니면 회피적입니까?


▨ 오늘의 기도

지혜롭게 하시는 분도, 미련하게 하시는 분도, 힘을 주시는 분도, 거두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제 지혜와 힘이 되심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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